지난 10월 12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두경민 선수가 치료를 위해 으뜸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.
경기 일정 소화 중 부상을 당한 두경민 선수는
빠른 회복을 위해 본원을 찾아 꾸준히 진료를 보고 있으며
김윤기 원장님께서도 두경민 선수의 부상 부위를 꼼꼼히 진찰해 주셨습니다.
두경민 선수는 10월 10일 열린 2021~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부상에도
불구하고 맹활약을 펼쳐 창단 이후 대구에서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.
김윤기 원장님은 선수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상태를 파악해 치료해 주셨으며
앞으로의 치료 방향과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.
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는 두경민 선수가 하루빨리 회복하여 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
으뜸병원이 누구보다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으뜸병원은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들과 전문적인 시스템으로
스포츠 선수들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을 쓰고 있으며
스포츠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늘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